올해 한가위 보름달은
대전에선 추석 당일인
17일 저녁 6시 14분,
세종은 저녁 6시 15분에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한가위 보름달이
서울을 기준으로
17일 저녁 6시 17분에 뜨며,
가장 높이 떠오르는 시간은
자정을 넘어 18일 0시 4분이라고 밝혔습니다.
달이 태양의 반대쪽에 위치해
완전히 둥근달이 되는 시각은
추석 다음날인 18일 밤 11시 34분입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