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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가
두산베어스를 상대로
7대1 역전승을 거두며
가을야구 희망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한화의 선발투수로 나선 문동주는
최고시속 160.1km의 강속구를 앞세워
6이닝 동안 1실점만을 허용하면서
8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등 호투했고,
문현빈의 3점 홈런과 채은성의 2점 홈런 등
타선이 폭발하며 7대1 승리를 거뒀습니다.
5위 KT와의 경기 차이를 2경기,
4위 두산과 2.5경기로 줄인 한화는
오늘부터 광주에서 1위 기아를 상대로
2연전을 펼치며,
와이스가 오늘 경기 선발로 나설 예정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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