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19년만에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담으며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한화는 어제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류현진의
7이닝 1실점 완벽투에 힘입어
두산과의 3연전을
19년 2개월만에 쓸어담고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이번 3연전 완승으로
리그 7위 한화는
6위 SSG와 승차를 모두 없앴고,
5위 KT를 단 한 경기 차로
턱밑까지 추격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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