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부산국제사진제가 부산항 제1부두 옛 물류창고에서 오늘(22)부터 시작해 다음달 22일까지 이어집니다.
'한여름 밤의 꿈'이 주제인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8명의 유명 사진작가가 다양한 촬영기법으로 찍은 작품 150여점이 전시됩니다.
한편 지난 1970년대에 지어진 제1부두 옛 물류창고는 2년전 부산비엔날레 전시장으로 활용된 데 이어 앞으로 복합창업 문화공간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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