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내 마음은 내가 바꿀 수 있죠.
하루 한 장씩 마음에 새기는 지혜와 격려를 담았습니다.
트로이 L.러브의 '365일 러브 마이셀프'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리포트>
우리는 늘 남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싶어하지만, 때론 그 과정에서 망가지기도 하고 고통을 주고 받기도 합니다.
또 우리 스스로 상처를 만들기도 하는데요.
자신을 부정하고 무시하며 때로 포기하거나 학대하기도 합니다.
의료사회사업가이자 임상사회복지사인 저자는 사랑과 관계만이 우리의 상처들을 치유할 유일한 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자기애를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데요.
우리가 더 수용적이고, 안심하고, 현재에 집중할 수 있기를.
스스로에게 확신을 갖고 배려하며 나를 향한 사랑이 다른 이들에게도 뻗칠 수 있는 힘을 기르자고 다독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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