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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민의 날씨> 계속되는 폭염, 온열질환 주의

기사입력
2024-07-30 오후 6:18
최종수정
2024-07-30 오후 6:18
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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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창원은 낮 최고 기온 37.3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이어졌는데요. 내일도 부산이 33도, 내륙은 36도로 오늘만큼이나 기온이 올라 덥겠고, 밤에도 열대야는 계속되겠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로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에 푹푹 찌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또 전국적으로 자외선도 매우 강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도 25도 안팎으로 출발하겠고, 낮 최고 기온 진주 35도, 합천 36도까지 올라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 창원이 35도, 거제 33도, 밀양과 창녕은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한낮에 부산은 33도, 양산은 36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다만, 남해동부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을 것으로 보여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낮과 밤으로 더위의 기세는 식지 않겠는데요. 계속되는 더위에 건강 잃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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