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여름 폭우에다 올 겨울은 유독 한파가 자주 몰려듭니다.
이 또한 사람으로 인한 기후위기의 한 현상인데요,
그만큼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이 학교 현장에서 부터 중요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환경교육감이라 불리는 박종훈 교육감 모셨습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
{내년 교육감 선거(3선) 출마하는가?}
{코로나19 시기에 출마 언급 적절치 않아}
{인공지능 교육에 접목한 '아이톡톡' 올해 학교 보급, 성과는 3년 정도 필요}
{'아이톡톡'사업이 성공하도록 역할}
{지금 출마 언급 적절치 않고, 연말 정도에 자연스럽게 언급..}
{'환경교육감'으로 부린다. 지구생태환경에 관심 두는 이유는?}
{미래세대에 나은 환경 물려 주는게 공교육의 역할}
{전국최초 미세먼지 문제 제기, 국가표준 강화돼}
{운동장 우레탄 중금속 문제, 기준초과 철거}
{지난해 2월 '기후위기 환경비상선언' 실시}
{지난해 7월, 전국교육감 '환경비상 선언' 이끌어 내}
{나은 환경 물려줘야 할 공교육 책무/ '환경교육감' 불리는 것 자랑스러워..}
{헌법 '환경권'에 맞춘 교육기본법 개정 필요}
{'제비'프로젝트 진행중, 제비가 왜 중요한가?}
{제비, 사람살지 않는 집에는 집 짓지 않아..}
{제비 급감, 사람 사는 환경도 악화 증명}
{제비 돌아오는 것, 사람이 살수있는 환경 복원 의미}
{제비가 가는 강남도 확인, 추적기를 통해 필리핀 루손섬 등}
{제비가 지혜의 박씨 물어 줄 수있도록 할 것}
{새해 '경남교육 대전환 비전'이란?}
{1,교실수업 혁신-미래 교육 '아이톡톡'으로 교실에 AI보조교사 배치}
{2,교사는 아이들에 집중-교무행정팀 추가 배치}
{3,복지의 대전환-통합거점 방과후 학교 시범 실시}
{4,생태환경교육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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