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오늘(20일) 가덕도신공항의 첫 삽을 뜨는 시장이 되겠다고 1호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올해 2월 임시국회에서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이 반드시 통과되도록 하고,
이를 기반으로 2030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성공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덕신공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부산권은 29분,
부전역에서는 19분 만에 가덕신공항에 갈 수 있는 '준고속철도망'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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