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평창군이 올림픽 유산 시설을 활용한 외국인 선수 전지훈련센터를 운영합니다.
평창군은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호주와 미국, 영국 등 11개 나라에서 온 250여 명의 선수가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와 크로스컨트리센터, 스키점프센터 등에서 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평창군은 또, 비자 발급이나 숙박, 통역 등 훈련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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