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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 발전의 난제로 여겨졌던
플라스마 붕괴 등 불안정 현상을
인공지능으로 해결하는
기술이 나왔습니다.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한미 공동연구팀이
플라스마 불안정성을 예측하는 시스템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플라스마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실험적으로 입증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국제핵융합로 ITER(이터)의
기준 조건에서도 작동했으며,
국제학술지 네이처에도 이날 실렸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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