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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가 올해
창업기업 100개 배출을 목표로
새로운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카이스트 창업원은 TF를 꾸려
컨설팅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에게
투자 유치부터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기존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던
핵심 기술 고도화 지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난 2020년 연평균 5건 미만이던
카이스트 교원 창업은 2021년 이후 15건으로
늘었고, 예비창업을 포함한 학생창업은
지난해 70건을 기록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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