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중 연구개발 즉,R&D 예산을 대폭 확대해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R&D는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서울 키스트(KIST)에서 열린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 인사회'에서 세계 각국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AI와 첨단바이오, 양자 등 3대 미래 기술에 대한 투자를 대폭 강화하고 R&D 예산과 세제를 패키지로 묶어서 확실히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런 계획들이 실천디고 과학기술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기 위해 대통령실에 과학기술수석을 신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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