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독자 개발한
한국형 소형원전 SMART(스마트)의
상용화를 위해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민간기업이 손을 잡았습니다.
원자력연구원은
소형모듈원자로 SMR인
SMART를 상용화하기 위해
현대엔지니어링과 업무협약을 맺고
연구원은 원자로 설계와 현지 인허가 업무를
현대측은 사업 개발을 수행해
캐나다 현지 실증ㆍ건설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소형 일체형 원자로인 SMART는
발전 용량이 기존 대형 원전의
10분의 1 규모로, SMR 중
가장 빨리 실증 배치가
가능한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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