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시각
인공지능 기술인
'딥뷰' 기반 CCTV를 활용해
난립하는 불법 현수막을 탐지하고
내용을 분석하는 데
본격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현수막 설치 영역
탐지뿐 아니라, 현수막의 설치 시점과 내용을
인식할 수 있으며, 연구원은 경남 사천시와
경북 경산시에서 기술 검증을 마친 뒤
전국 지자체에 관련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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