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이
세계 정상급 대형망원경인
제미니 천문대용
적외선 고분산 분광기를
개발해 첫 관측에 성공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분광기는
별과 행성계의 탄생과 진화 과정,
외계행성의 발견과 규명 연구에
특화된 것으로 국제 공동 운영 천문대인
미국 하와이 제미니천문대에 설치됐습니다.
연구진은 우리나라 최초로
8미터급 대형망원경의 주력 관측기기를
개발해 활용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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