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보름달은
대전의 경우 29일 오후 6시 21분,
세종은 6시 22분에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추석 당일인 오는 29일
달이 뜨는 시간은 서울을 기준으로
오후 6시 23분,
가장 높이 떠오르는 시간은
자정을 넘어 30일 0시 37분이라고 밝혔습니다.
달이 태양의 반대쪽에 위치해
완전히 둥근달이 되는 시간은
추석 당일인 29일 오후 6시 58분입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