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천문대는
토성을 관측하기
가장 좋은 시기를 맞아,
오늘(12)부터 17일까지
관측 주간 행사를
진행합니다.
약 29.5년 주기로 태양을 공전하는 토성은
지난달 말 지구와 가장 가까이 위치한 뒤
점점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시민천문대는 가장 밝고 선명하게
토성을 볼 수 있는 시기에 맞춰
토성을 천체망원경으로 직접 관측하고
스마트폰에 담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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