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학연구원
이미영 박사 연구팀이
무궁화꽃 추출물에서
수면 장애 개선 효능을
찾아냈습니다.
연구팀은 무궁화꽃 추출물과 그 주요성분인
사포나린이 불안을 줄이고 수면 시간을
늘리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이 입증됐다며,
기존에 수면 장애 치료제를 사용할 수 없는
환자들에게 대안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무궁화꽃과 줄기, 뿌리는
두통과 피부질환, 이뇨 작용과 염증 완화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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