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고용호 의원의 배우자가 성산 일대 임야와 농지를 지인과 쪼개기 형태로 매입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당사자인 고의원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한 일간지는 고 의원의 배우자가 2014년말 성산읍 일대 밭과 임애 4875제곱미터를 지인과 지분 쪼개기 방식으로 사들였고, 2공항이 들어선 이후 땅값이 100억원 이상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고 의원은 해당 토지 감정액은 30억원 가량으로 토지가격에 대한 근거를 알 수 없고, 본인은 직접 해당 토지에서 농경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JIBS 신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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