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한 경찰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최근 서귀포경찰서 소속 의경 4명이 확진된 후 전 직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지난달 말 1차 접종을 마친 서귀포경찰서 소속 50대 경찰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A씨와 같은 부서 직원 8명을 밀접접촉자로 분류해 자가격리하도록 조치했습니다.
경찰은 서귀포경찰서 소속 의경에 이어 서부경찰서 소속 의경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오는 24일까지 의경들의 휴가와 외박을 전면 금지시켰습니다.
JIBS 하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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