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로나 19와 독감의 동시 유행, 이른바 트윈데믹에 대비해 제주자치도가 전국에서 처음 시행한 전도민 독감 예방 접종이 기대보다 저조한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제주자치도 등에 따르면 당초 전 도민의 80%인 53만여명 접종을 목표로 했지만, 실제 접종은 34만7천여명 수준에 그쳤습니다.
이에따라 20억원 상당의 독감 백신을 폐기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자치도는 독감 백신 상온 노출과 입자 발견 등 독감 접종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접종률이 낮아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JIBS 김동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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