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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한국인 대장암 환자 3차원 게놈 지도 최초 제시
- 기사입력
- 2023-07-25 오후 7:05
- 최종수정
- 2023-07-25 오후 7:05
- 조회수
- 70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정인경 교수와
서울대 암연구소
김태유 교수 공동연구팀이
인공지능 기반
알고리즘을 활용해
한국인 대장암 환자의
3차원 게놈 지도를
최초로 제시했습니다.
연구팀은 암세포 특이적인 유전자 조절 구조를 통해 특정 종양 유전자들이 과발현되는 현상을 규명하고 환자들의 예후와 약물 반응 등 임상적 특성과 연관성까지 제시해 맞춤 치료 원천 기술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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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경 교수와
서울대 암연구소
김태유 교수 공동연구팀이
인공지능 기반
알고리즘을 활용해
한국인 대장암 환자의
3차원 게놈 지도를
최초로 제시했습니다.
연구팀은 암세포 특이적인 유전자 조절 구조를 통해 특정 종양 유전자들이 과발현되는 현상을 규명하고 환자들의 예후와 약물 반응 등 임상적 특성과 연관성까지 제시해 맞춤 치료 원천 기술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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