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코로나 19가 다시 확산되면서, 혈액 수급에 또 차질이 생기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도혈액원은 최근 고등학생과 대학생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4개 고등학교의 단체 헌혈이 취소됐고, 이달 말 다른 학교 단체 헌혈도 취소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에선 10대에서 20대 헌혈 비율이 5,60%대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하고 있어, 코로나 19 상황이 악화될 경우 혈액 부족이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현재 제주 혈액 보유량은 적정보유량보다 이틀치가 부족한 6일분 밖에 되지 않습니다.
JIBS 강석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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