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대덕특구 기관장협의회가
신세계 사이언스 타워 D-유니콘라운지에서
간담회를 갖고 대덕특구 발전 협력과
대전시-출연기관의 네트워크 강화를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는 최근 대덕특구에 미국 보스톤과 같은 K-캔달스퀘어 조상 발표로 건물 층사 제한해제와 건폐율 상향 등 특구내 토지의 효율적 이용이 기대된다며 대덕특구 50주년을 맞아 연말까지 시민과 과학자, 기업인 등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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