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심층 지하실험단지 '정선 예미랩'의 암흑물질 연구와 지역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10회 강원 미래과학 포럼'이 어제(29일) 정선 파크로쉬에서 열렸습니다.
강원도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기초과학연구원과 서울시립과학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과학연구원 지하실험연구단의 연구주제와 지역사회 과학교육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은 2019년부터 정선군 신동읍 예미산 일대에 미지의 입자인 암흑물질과 중성미자 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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