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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자연자산 활용 생태관광지 확대
- 기사입력
- 2023-04-28 오전 09:35
- 최종수정
- 2023-04-28 오전 09:35
- 조회수
- 59
정책은 현재 5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역을 도내 18개 전체 시·군으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이를 위해 내년까지 생태관광지별 탐방객 수와 체험 프로그램 등 기반 시설 확충 기본계획을 세워 2030년까지 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현재 생태 관광지로 지정된 곳은 강릉 경포 가시연 습지와 평창 어름치마을, 양구 DMZ, 인제 대암산 용늪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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