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기업들이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CES 2025에서 9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박람회에 도내에서 9개 기업이 참가해
197건의 상담과 지난해보다 9배가 많은
933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참가 기업들은
아프리카의 소프웨어 개발 업체와
MOU를 체결하고
미국의 한 일간지가 선정한 제품 50선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