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통신연구원이
국가 기반 시설물인
지하공동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인공지능 로봇 운영
시스템을 구현했습니다.
연구원은 청주 오창의 공동구 전력구간에
천장 레일 공사를 마치고
영상과 온도, 이산화질소 등을 관측하면서
모니터링 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로봇을
투입해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로봇은 30분 무선충전만으로 10km를 오가며
지하 공동구를 점검할 수 있어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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