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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공무직 채용 논란 확산

기사입력
2021-01-13 오전 09:41
최종수정
2021-01-13 오전 09:41
조회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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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이 방과후학교 자원봉사자를 교육공무직으로 일괄 채용하는데 대한
특혜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12) 열린 경남도의회 본회의에서 윤성미 도의원은 이번 채용이 경력 1년 미만의
자원봉사자들마저 한꺼번에 채용하면서 기본적인 공정성과 형평성조차 담보되지 못한
특혜채용이라며 공개채용방식으로의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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