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12/14) 시청에서
2024년 7월 상업 운영에 들어갈 오일허브 북항 1단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배후단지 개발과 행정 지원,
투자 유치와 공동 마케팅 등
사업 성공을 위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공공 대응 협력사업
등을 논의했습니다.
2020년 7월 착공한 북항 1단계
사업은 440만 배럴 규모의
LNG와 석유를 저장하기 위해
탱크 14기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2022/12/14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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