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와 독일 등 유럽에서
먼저 운행에 들어간 수소전기
트럭이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운행이 시작됩니다.
현대차는 세계 최초로 자체
양산에 성공한 대형 수소전기
트럭 엑시언트를 국내 시장에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0년 스위스에서
최초로 운행을 시작한
이 수소 트럭은 2년 만에
누적 주행거리
500만 킬로미터를 달성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수도권과 영남지역에서
시범 운행을 계속했습니다.
-2022/12/11 김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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