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가 개발한
코로나19 환자 치료용 이동형 음압병동이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분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고급 의료 설비를 갖춘 음압 격리 시설로
신속하게 개조해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이동형 음압병동은 현재 원자력의학원과
제주도 백신 접종센터에서 운영중입니다.
이동형 감염병동은
이에앞서 iF 디자인 어워드2021에서도
제품과 실내건축 등 4개 분야 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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