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11/30)
시청에서 '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을 위한 기금 공여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연내 1억 원을 UN식량농업기구에 전달하고, 유엔은 이 지원금을 우크라이나 오데사 지역
500 농가에 농업용수
공급 장비를 제공하는 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이번 인도적 지원이 위기를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의 일상 회복을 돕고,
지자체 간 교류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2/11/30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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