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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울산방송) 울산시 옛 울주군청사 다목적 복합타운 전면 재검토

기사입력
2022-11-22 오전 11:29
최종수정
2022-11-22 오전 11:29
조회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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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잿값과 금리 인상으로
옛 울주군청사 개발사업에
제동이 걸렸다는 UBC 울산방송
보도와 관련해 울산시가
사업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현재 남구 옥동
주변과 경제적 여건이 달라져
개발 계획을 전면 재검토한 뒤 진행 시기를 다시 결정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울산도시공사는
오는 2025년 준공 목표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과 행정복지센터 등을 갖춘 다목적 복합타운을
추진했지만, 원자재 가격과
금리 상승 등으로
공사비가 200억 이상 늘면서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2022/11/21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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