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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울산방송) 울산 학교비정규직도 25일 총파업 교육청 대책마련 부심
- 기사입력
- 2022-11-22 오전 11:29
- 최종수정
- 2022-11-22 오전 11:29
- 조회수
- 95
울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정부와 지자체, 교육감은
학교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합당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하며 오는 25일 총파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학비연대는 현재 진행 중인
올해 임금 교섭에서 단일
임금체계로 개편, 명절휴가비, 맞춤형 복지비 등에서
공무원과의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25일 총파업 때
급식, 돌봄교실 등에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022/11/21 김익현 기자
'정부와 지자체, 교육감은
학교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합당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하며 오는 25일 총파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학비연대는 현재 진행 중인
올해 임금 교섭에서 단일
임금체계로 개편, 명절휴가비, 맞춤형 복지비 등에서
공무원과의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25일 총파업 때
급식, 돌봄교실 등에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022/11/21 김익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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