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호 / KNN 취재부장}



{한동희 / 노인생활과학연구소 대표}




{아시아태평양액티브에이징컨소시엄(ACAP) 한국대표, 한국노년학회 이사, 인도네시아 레스파티대학교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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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부산의 노인인구 비율은?/전국 평균은 16.3%, 부산은 19.3%로 7개 광역시 중에서 가장 높음}


{초고령 사회/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 이상인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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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고령화 사회에 대처하는데 지자체의 역할은?/노인분들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부족}



{Q.고령화 사회에 대처하는데 지자체의 역할은?/ 노인문제에 대한 문화적 * 산업적 접근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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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예산 집행,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부산시 올해 사회 복지 예산 40.8% 정도}



{Q. 예산 집행,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노인, 청소년을 합쳐서 14% 정도 예산이 확보 }



{Q. 예산 집행,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노인인구 증가에 맞는 정책 필요, 예산 활성화시켜야}



{Q. 예산 집행,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노인을 복지 대상 이상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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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준비는?/노인에 대한 정책적*환경적 준비 필요}



{Q.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준비는?/건강한 노인분은 역량 강화 부분에 초점 }



{Q.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준비는?/"노인 문제는 노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Q.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준비는?/노인복지정책을 다시 만들 필요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