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과 세종 등
전국적으로
취업자수와
고용률이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대전 고용시장은
반등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지난 달 대전지역 취업자수는
76만5천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0.2% 줄었고,
고용률은 59.4%로 지난 1월
60% 선이 무너진 뒤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 인근 세종과 충남은 취업자수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5.9%와 1.5%씩 늘고,
고용률은 1.0%와 0.7% 포인트 상승하는 등
전국적으로 취업자수와 고용률이 상승
반전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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