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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오리농가에서 AI 의심사례..4만6천마리 살처분

기사입력
2021-01-09 오후 8:32
최종수정
2021-01-09 오후 8:32
조회수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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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의 한 오리사육농가에서 H5형 AI, 즉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경남도가 해당농가 등 27개 농가의 오리 4만 6천마리에 대한 긴급 살처분에 나섰습니다.

또, 경남도는 반경 10km 내 농장에 대한 이동통제와 함께 농가 주변지역에 대한
소독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각 농가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도내 전 가금농가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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