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찾는
관광객의 70%가
당일치기 등
단기여행을 하고,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지역의 유명 빵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세종연구원이 지난해 대전을 찾은
관광객 천4백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당일치기 여행이 전체 72.4%에 달했고,
숙박여행은 27.6%에 그쳤습니다.
또,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성심당 16.5%,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와
엑스포 과학공원이 각각 7.6%였고,
다음으로 유성온천, 대청호 오백리길,
한밭수목원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