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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 대전,세종,
충남지역에서
8개 단지,
만 가구 가까운
아파트가
새로 분양됩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대전시 대덕구 와동2구역
재건축 단지 전체 910가구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336가구가
일반에 분양되고, 세종시 6-3M2 블록
공공분양물량 995가구가 공급됩니다.
충남에서는 천안시 풍세면에 들어서는
한양수자인에코시티 3천2백가구 등
천안과 아산, 당진 등 6개 단지,
7천796가구가 4월에 분양됩니다.
업계에선 그동안 신축 공급이 없었던
대전 대덕구와 미니신도시급인 천안 풍세면 등청약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걸로 내다봤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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