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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기술직 신입사원 절반 이상 특성화고 출신
- 기사입력
- 2021-04-08 오후 6:27
- 최종수정
- 2021-04-08 오후 6:27
- 조회수
- 117
광주글로벌모터스 기술직 신입사원의 절반 이상이 광주지역 특성화고 출신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 1월 기술직 1차 공채합격자 186명 중 광주지역 특성화고 졸업생이 36명, 특성화고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한 사람이 63명 등 모두 99명이 특성화고 출신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일부에서 제기된 군 미필자 불합격 의혹에 대해선 채용 과정에 나이와 출신학교, 군필 여부를 전혀 점수에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 1월 기술직 1차 공채합격자 186명 중 광주지역 특성화고 졸업생이 36명, 특성화고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한 사람이 63명 등 모두 99명이 특성화고 출신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일부에서 제기된 군 미필자 불합격 의혹에 대해선 채용 과정에 나이와 출신학교, 군필 여부를 전혀 점수에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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