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오후 8시에 끝난
김제시 나선거구 시의원 보궐선거 투표율이
53.1%로 집계됐습니다.
온주현 전 김제시의장이 사퇴하면서 치러진 이번 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일 후보와
무소속 김성배, 문병선, 최훈 후보 등
모두 4명이 출마했습니다.
김제시 검산동과 용지면,
백구면과 금구면의 일꾼으로 일할
당선자 윤곽은 오늘 밤 10시 전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