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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장흥서 8년째 '농촌 집 고쳐주기' 봉사
광주여대가 8년째 전남 장흥에서 '농촌 집 고쳐 주기'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은 다솜둥지복지재단의 공모사업비와 광주여대 실내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장흥군 장동면 북교3구 석교·방이 마을을 찾은 학생들은 홀몸어르신가구, 마을회관 등 6곳에서 도배·장판, 창호, 처마, 샷시 보수 등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마을에 머물면서 벽화 작업을 우선 시작하고 장마 기간에는 주택 개보수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진 : 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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