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 혁신도시 일원에 에너지분야 기술기업을 육성하는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설명회가 열렸습니다.
한전은 지난달 강소특구 비전 선포식에 이어, 나주지역 에너지 관련 기업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강소특구 육성 사업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한전이 고효율 태양광과 신재생 에너지 저장 분야 기술을 이전해 기업의 상품화와 판로를 지원하는 나주 강소특구 사업에 올해 10여 개 기업이 참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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