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악화와
센서 이상으로
발사가 미뤄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문제의 부품 교체 완료이후
오늘 오전 발사대 이송을 완료하고
내일(21) 발사를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습니다.
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늘 오전 누리호의
발사대 기립에 이어 오후에는 전력 공급과
추진제 충전 점검 등
발사 준비 작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누리호의 발사 시각은 현재로선
내일 오후 4시가 유력하며 내일 발사위원회에서
기상 상황 등을 고려해 최종 결정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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