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화두로 떠오른 안전관광을 위해,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고성군은 올해 1억 4,700만 원을 들여, 거진·아야진·천진 해변과 응봉 정상 등을 24시간 감상할 수 있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합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명소를 알리고 여행을 오지 못하는 관광객들의 욕구도 일부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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