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주상복합화재와
염포부두 폭발사고를 계기로
울산에도 첨단 소방장비가
속속 배치됩니다.
울산시는 '고층 건축물 화재에 필수 장비인 70m 고가
사다리차를 안전교부세
특별교부금 7억 원 등
14억 원로 올해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화학물질 운반선
폭발에 대응할 수 있는
280억 원대 고성능 소방선박
도입사업도 국비 13억여 원을
우선 확보해 추진되고,
대형유류 저장탱크 화재 진압에 필요한 대용량포 방사시스템
2세트도 176억 원을 투입해 올해
실전 배치됩니다.@@
-2021/01/03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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