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ubc

ubc 울산방송) '집콕' 생활 길어지며 가전제품 판매 오히려 증가

기사입력
2021-01-04 오전 09:41
최종수정
2021-01-04 오전 09:41
조회수
100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코로나 19의 3차 재확산 여파로
집 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전제품 판매가
급증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의 지난해 11월
소비동향 조사에 따르면
울산의 대형 판매점의 판매는
1년 전에 비해 백화점 7%,
대형 마트가 2.7% 각각
줄며 전체 판매는 5%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상품별로는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며
가전제품 판매는 32.3%가 증가한 반면, 신발과 가방은 20.4%,
화장품 17.4%, 의복은 9.1%가
각각 줄었습니다.




-2021/01/03 김진구 작성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