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지난해 4월부터 냉동컨테이너를 활용한 스마트팜 보급에 나선
울주군이 오늘(3/24) 스마트팜
1호 농가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컨테이너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과 데이터 기반으로
최적의 생육환경을 유지·관리 할 수 있는 지능형 농장으로,
특별한 영농기술 없이도 농작물 재배가 가능합니다.
1호 농가는 40피트 컨테이너
2동에서 버섯을 재배해 연매출
8천만원을 기대하고 있으며,
사업비 1억 3천 8백만원 중
절반을 울주군에서
지원했습니다.@@
-2021/03/24 윤주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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