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g1

영월.제천.단양 주민 쌍용 매립장 반대 대책위 발족

기사입력
2021-03-24 오후 9:21
최종수정
2021-03-24 오후 9:21
조회수
110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영월, 제천, 단양 주민들이 오늘 제천 시민회관 앞 광장에서 '쌍용양회 산업폐기물매립장 반대를 위한 대책 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주민들은 "매립장이 설립되면 영월·제천·단양·충주 주민의 식수원인 쌍용천의 오염이 불가피하다"며 쌍용양회에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설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폐광지역을 원상복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대책위는 다음달 영월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공청회에 참석한 뒤 매립장 설립 반대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